인공지능 로봇은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러닝을 통해 분석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얼마나 딥러닝을 거치고 분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주식이 오를 것이냐, 내릴 것이냐”에 대해서 라씨는 빅데이터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종목추천이라는 결과를 도출해낸다. 주식경제정보 사이트로 유명한 씽크풀에서 10 여 년간 연구개발을 하고, 변동이 많은 주식시장에 대한 러닝 후 안전성 검증을 마치고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라씨” 앱 설치하기>>>
라씨를 지금 바로 다운로드 하세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로보바이저’ 라씨는 실시간으로 종목정보를 수집분석해 매수 · 매도 타이밍을 신호로 낸다. 휴대폰의 실시간 푸쉬알림으로 종목추천 시그널을 받아볼 수 있어 이제 막 주식에 입문한 투자자, 중장년층의 투자자들이 쉽게 이용해 볼 수 있다.
(라씨 실제 앱 캡처화면)
“라씨” 앱 설치하기>>>
라씨를 지금 바로 다운로드 하세요!
그동안 개인투자자들이 인공지능 로봇을 경험해보기에는 비용적인 면이 부담이 되거나, 제한적인 정보를 받아보거나, 내 입맛에 맞는 정보를 얻기는 어려웠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