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버거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300만명 돌파

6개월째 1위 지켜

버거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300만명 돌파
버거킹, 카톡 플친 브랜드 채널 중 가장 먼저 친구 수 300만명 돌파하며 6개월 째 1위 지켜

버거킹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친구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2월 브랜드 채널 플러스친구 1위에 오른 뒤 꾸준히 증가해 6개월 째 1위 자리를 고수 중이다.

버거킹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수는 26일 300만8867명으로, 카카오 내부 채널 및 비수익성 브랜드 채널을 제외한 계정 가운데 최초로 300만명을 넘어섰다.

그간 버거킹은 카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소식과 인기 메뉴 할인 행사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해왔다. 배달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플러스친구수 증가에 한 몫 했다.


버거킹은 플러스친구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몬스터와퍼 또는 몬스터X 2종을 구매하면 무료로 프렌치프라이(R)와 콜라(R)를 제공하는 세트업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 등이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버거킹에 대한 높은 관심 덕분에 300만명의 카톡 플친 수를 돌파, 2위 브랜드와의 큰 격차를 벌이며 1위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버거킹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버거킹의 알찬 소식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