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달받는 렌터카 예약 앱 서비스 ‘카플랫’이 2019년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최대 3만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이 이동에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카플랫 신규회원은 가입 즉시 2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추석 1만 원 할인 이벤트 참여를 통해 최대 3만 원까지 렌터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플랫 추석 할인 이벤트는 선착순 200명으로 진행되며 9월 2일 오후 12시에 오픈된다. 이번 이벤트는 차량 수령 날짜가 추석 연휴 첫 날(12일)부터 최소 2박 3일 렌터카 예약 고객 대상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결제 페이지에서 쿠폰코드 ‘추석에도카플랫’을 입력하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배달받는 렌터카 예약 앱, 카플랫은 신규회원 최대 10만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양한 이벤트 및 차량 예약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 카플랫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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