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가을·겨울 침구류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간절기를 맞아 침구류 교환을 앞둔 고객들을 겨냥해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복고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를 메인 콘셉트로 활용했다. 총 24종으로 구성됐으며 과감한 패턴과 다양한 트렌드 컬러를 적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디자인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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