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로봇이 펀드매니저를 이겨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인공지능(AI)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산을 관리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올해 들어 8.41% 수익률을 올렸고 같은 기간 펀드매니저는 -2.14%달하는 손실을 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성능이 검증되면서 최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운용하는 금액이 국내에서만 500억원을 돌파했고, 미국의 경우 이미 인공지능(AI)이 운용하는 금액이 500조원을 돌파했다.
이처럼 로보어드바이저가 대중화되면서 수많은 AI까 쏟아져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수익률과 적중률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익보증수표’로 불리는 AI가 있다. 바로 ‘라씨’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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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증권앱 ‘라씨’는 주식경제정보 사이트로 유명한 씽크풀에서 10여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되었다. 이미 다년간 시장에서 검증되어 출시된 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라씨’의 종목추천 시그널은 최근 증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라씨’를 찾는 투자자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 9월 3째주 라씨 매도완료 ###
큐웨이브D S&K폴리텍 +45.4%
히든카드 이글벳 +41.5%
종목추천 시그널은 이용자가 자신의 투자성향과 투자스타일에 맞는 로직(AI)을 선택하면 로직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에 투자성향에 맞는 종목과 매수 매도가격을 알려준다. 종목추천뿐만 아니라 매매 타이밍도 알림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로직이 주는 신호를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잘 모르는 초보투자자나 직장인 투자자도 쉽게 따라 올 수 있도록 예고신호와 본 신호로 구분하여 신호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나 관심종목을 등록하면 해당 종목에 대해 급격한 시세변동이나 수급세력 변화, 새로운 공시 등을 알림으로 알려주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편리한 포켓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종목추천은 필요 없으나 자신이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종목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중수 이상의 투자자들을 위한 매매신호 서비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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