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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2%인 3,000만 명 정도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에 앓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인들의 식단이 고칼로리, 고나트륨에 노출되어 있어 현재 미국보건당국에서는 성인뿐만 아니라 소아성 간염 발병률이 증가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지방간염 치료제는 현재까지 허가받은 뚜렷한 신약이 없는데, “이 기업”이 현재 미국 바이오벤처 기업인 링코젠과 지방간염(NASH)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독점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단독으로 밝혀졌다. 치료제가 판매허가를 받을 경우 “이 기업”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신규 신흥국 시장에서도 판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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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염 치료제는 미국시장 에서만 약 200억 달러(약 22조 원)에 이를 것으로 밝혀져 독점치료제 계약을 체결한 “이 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미국인의 식단 특성상 지방간염 환자는 더욱 증가하여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현재까지 “이 기업”은 시장에 크게 알려지지 않아 추후 주목을 받게 되면 폭발적인 주가상승이 유력하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알코올 섭취와는 관계없이 간세포가 괴사하는 질환이다. 비만·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연관 있으며 간 경화로 진행될 수 있고 심각해지면 간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질병이다.
메가스탁 연구원은 “현재 국내증시는 불확실성 해소가 된다면 강력한 반등이 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코스닥 시장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은 제약/바이오 주에 대한 투자는 유효하되, 신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종목으로 선별적인 진입을 권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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