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7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외환거래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도 글로벌경제전망 및 실전 환위험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은행과 거래하고 있는 수출입 업체에게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환율변동기의 효과적인 환위험관리 전략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세미나에선 세계 및 한국 경제전망에 대한 분석과 내년도 환율전망, 환율변동기에 수출입 고객을 위한 환위험관리 전략 등을 소개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