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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제품에선 비타민E아세테이트...대마성분은 '제로'(4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2.12 17:28
수정 2019.12.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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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국내 유통되는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비타민E아세테이트 성분과,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된 가향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대마유래성분(THC)는 검출되지 않았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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