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2020년 경자년 새해의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가족, 친지 그리고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햄퍼 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호텔 상품을 포함해 품격을 더하면서도 다양한 아이템들로 고객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칠레산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과 이탈리아산 카베르네 쇼비뇽의 레드 와인 세트로 구성된 와인 세트가 5만 원, 정성을 담은 메리어트 한과 세트, 메리어트 리쉬 티 & 배스 타올 세트가 각각 3만 5000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 2인 식사권, 그리고 맛과 풍미가 깊고 육질이 부드러운 왕갈비, LA 갈비, 그리고 갈빗살이 포함된 ‘프리미엄 갈비 세트’가 20만 원에 준비된다. ‘프리미엄 갈비 세트’는 신선한 상품 배송을 위해 최소 일주일 전에 주문을 받아 제공된다. 2020년 새해의 첫 설 명절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설 햄퍼 세트로 새해 인사를 전하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새해의 시작을 기념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17일까지 판매한다. 배송은 21일까지 진행된다.
글래드 설 선물 세트는 합리적이고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심비와 가성비를 내세운 글래드 호텔 브랜드 멤버십인 ‘글래드라이크’와 통합 F&B 멤버십 ‘글래드라이크 잇츠’,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의 숙박권,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 식사권, 메종 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식사권, 글래드 배스로브 2종, 타올 세트 3종, 글래드 by 뷰디아니 어메니티 세트 등이 포함된 ‘글래드 아이템’ 선물 세트, 글래드 호텔의 캐릭터 ‘럭키지’의 모습이 담긴 굿즈 제품 등 글래드 호텔을 대표하는 다양한 이용권 및 아이템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글래드 여의도 그리츠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이면서 인기 메뉴인 양갈비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호텔 셰프가 엄선한 ‘그리츠 시그니처 양갈비’, 한우 세트 등의 육류, 참옥돔, 참굴비, 은갈치, 고등어 등으로 구성된 수산물 세트, 과일 세트, 와인 세트, 자연송이 산삼 배양근 담은 꿀, 한과 세트 등 선물하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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