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 다이애나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예능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휘재, 정세운, 김태형 국장, 나탈리, 페이스, 뷔락, 다이애나이 출연하는 <맨땅에 한국말>은 해외 미인대회 출신 미녀 4인방이 한국에 와서 한글, 문화, 언어 등을 배우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