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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달콤한 봄의 물 고로쇠 수액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2.05 13:44
수정 2020.02.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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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지리산 피아골에서 채취한 ‘뼈에 이로운 물이란 뜻에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는 고로쇠 수액을 선보이고 있다. 고로쇠 수액에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 관절염, 골다공증, 고혈압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맛은 달콤하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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