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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코로나19 확산 방지 PC방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0.03.09 16:37
수정 2020.03.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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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시 나성동의 한 피시(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시 나성동의 한 피시(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에 앞서 손소독을 하고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시 나성동의 한 피시(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시 나성동의 한 피시(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업체 대표에게 예방수칙 안내문과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시 나성동의 한 피시(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시 나성동의 한 피시(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시 나성동의 한 피시(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한 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김병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방역 대책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시 나성동의 한 피시(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한 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김병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방역 대책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시 나성동의 한 PC방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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