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만원 긴급 대출이 시행된 1일 오전 서울 삼봉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0만원 긴급 대출이 시행된 1일 오전 서울 삼봉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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