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엔터식스 3개점에 나이키 메가스토어 오픈 예정

엔터식스 3개점에 나이키 메가스토어 오픈 예정

엔터식스 왕십리역점, 테크노마트점, 상봉점 3개지점에 나이키 메가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나이키 메가스토어는 100평 이상 규모 매장으로 일반 매장보다 면적이 2배이상 넓으며, 한정판 제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나이키 메가스토어는 4월 3일 엔터식스 테크노마트점에 147평을 시작으로 4월 15일 상봉점 369평으로 강북 최대 매장이며, 최근 리뉴얼 공사를 마친 왕십리역점까지 200평 규모로 대규모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엔터식스는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왕십리역점, 상봉점, 테크노마트점, 지난해 오픈한 안양역점까지 총 4개점에서 나이키 여름 신상품 포함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엔터식스 서프라이즈회원 대상 최대 20% 즉시할인이 가능한 엔터식스 패밀리세일이 동시에 진행되며 이외 6%할인을 상시 받을 수 있는 서프라이즈카드 무료 발급 등 다양한
혜택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나이키 왕십리역점, 상봉점, 테크노마트점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나이키 한정판 운동화 전시를 통해 매니아층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한정판 나이키 운동화를 각 지점당 2명씩 추첨하는 행사를 5월3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