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애스턴마틴 서울은 드라마 '더 킹:영원한 군주'에 차량을 협찬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라마 '더 킹'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배우 이민호, 김고은 등이 출연하는 화제의 드라마다. 애스턴마틴은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DBX(
사진)를 포함해 DBS 슈퍼레제라, DB11, 밴티지 등 스포츠카 라인업을 지원한다.
이태흥 애스턴마틴 서울 대표는 "대대적인 방송 협찬은 애스턴마틴 서울이 DBX 런칭 현장에서 밝혔듯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활동이 가동 중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