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 뉴스1 /사진=뉴스1
웨이브랭킹 예능 5월 둘째주 /사진=fnDB
[파이낸셜뉴스] 따뜻한 날씨 덕일까? 연애 프로그램 ‘하트 시그널’이 순위 상승했다고 12일 국내 OTT 업체 웨이브((wavve)가 밝혔다.
‘런닝맨’이 3주 연속 주간웨이브 예능 차트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나혼자 산다’ ‘무한도전’ ‘미운 우리 새끼’’놀면 뭐하나?’’백종원의 골목식당’ 순으로 집계됐다.
7위에 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 시그널’은 시즌 3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도 시청량이 급상승했다.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 새로운 입주자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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