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가구 급증 속 여성 비율 증가.. 보안성 , 생활인프라 갖춘 오피스텔 ‘각광’
▶ ‘고척 헤리움 더원’, 편리한 교통 기반 안전성, 주거편의성 두루 갖춰 ‘인기’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여성 1인가구가 급증하면서, 철저한 보안과 우수한 공간 활용성, 그리고 일상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오피스텔 ‘고척 헤리움 더원’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성 1인 가구의 비중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전체 가구에서 여성 1인 가구의 비율은 29.6%로 나타났다. 이후 2016년 30%로 늘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각각 30.6%, 31.2%로 올랐다. 1인 가구가 주 수요층인 오피스텔 시장에서,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여성들의 경우 보안에 민감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편”이라며 “이에 건설사들이 안전한 상품 공급을 위해 각종 설계 및 서비스를 더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10년 만에 등장한 신규 브랜드 오피스텔 ‘고척 헤리움 더원’이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최적의 단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안 및 경비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한 공간배치는 물론 주거의 질을 높이는 각종 옵션까지 제공해 여심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고척 헤리움 더원’은 모든 세대 편복도 배치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사각지대 없는 보안 시스템을 갖춰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10인치 통합형 월패드로 보안을 직접 챙길 수 있으며, 실내 환기나 조명 등도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남향 위주 구성 및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쾌적함과 편리함을 더했고, 외부 보일러실 설치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모든 가구를 ‘한샘’ 제품으로 배치하고 신발장 내부에는 항균탈취기를 장착해 주거품격을 높인 것은 물론, 자전거보관소 등으로 편의성도 챙겼다.
특히 ‘고척 헤리움 더원’은 슬세권 오피스텔답게 단지 인근에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슬세권이란 ‘슬리퍼’와 ‘역세권’이 합성된 신조어로 잠옷이나 슬리퍼처럼 편한 복장으로도 마트, 편의점, 영화관, 은행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역을 뜻한다. ‘고척 헤리움 더원’은 도보 5분 거리에 고척스카이돔이 위치하고 있으며 구로성심병원, 킴스클럽, 2001아울렛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차량으로 약 10분이면 롯데마트, NC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유통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 ‘구일역 도보 10분’ 교통, 생활 ,개발호재 모두 잡은 브랜드 오피스텔 ‘고척 헤리움 더원’
(주)피앤에스디벨롭먼트가 시행하고 (주)힘찬건설이 시공하는 ‘고척 헤리움 더원’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 76-14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2층 규모 오피스텔 전용 19㎡ 총 242실, 근린생활시설 21실로 구성된다.
‘고척 헤리움 더원’은 지하철 1호선 구일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인 역세권 오피스텔로, 여의도·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이어 단지 인근 ‘서부간선도로 지하화’(2021년 예정)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을 통한 이동도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풍부한 배후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받고 있다. 도보생활권인 동양미래대학교와 고척공구상가, 병원 및 유통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근무종사자가 약 2만 5천명에 달한다는 이유에서다. 여의도나 G밸리 구로단지 등 서남쪽으로 생활권을 확장해보면 직주근접 종사자 수는 약 36만 명에 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여러 가지 개발호재들도 돋보인다. 특히, 단지 인근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국내 최대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개발을 본격화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는 아파트와 함께 대형 상업 및 마트시설(아이파크몰, 코스트코)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 복합행정타운과 그린스마트밸리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힘찬건설은 오피스텔 브랜드 ‘헤리움’을 통해 미사, 위례, 인하대역, 다산, 배곧 등 전국에서 성공분양을 이어오고 있다. 힘찬건설은 혁신적인 평면으로 인텔리전트 빌딩 건설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나아가 현재 ‘고척 헤리움 더원’ 분양 홍보관은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방문객들의 체온을 비접촉식 체온계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홍보관이 위치한 건물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로도 상시 체크를 하고 있다.
이에 더해 1일 1회 자체 방역과 전문방역업체인 세스코를 통한 주 1회 방역 등 철저한 살균도 병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담 고객에게는 손 소독제(3만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고척 헤리움 더원’ 분양 홍보관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 182-4 대륭포스트타워3차 101호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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