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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쌓아 행복을 짓는 IS동서

"함께 이겨냅시다"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전달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문암장학문화재단 '드림투어'

나눔을 쌓아 행복을 짓는 IS동서
■아동급식·공부방 개선 등 부산지역 사회공헌 리더
아이에스동서는 매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의 가정과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매년 연탄을 후원하고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에 이웃돕기성금을 지원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3억원을 전달했으며, 사랑의 연탄 6만6000장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영유아 돕기, 아시아 희망의 학교건립, 부산시 불우아동 급식센터, 그룹홈 및 공부방개선 사업, 청년희망펀드 지원사업 및 주거문화 개선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장학사업과 사회공헌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에는 부산 남구에 135억 원을 들여 조성한 지하2층, 지상 4층 규모의 분포문화체육센터(분포도서관)를 기부하였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학대아동을 보호하고 긴급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경찰청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기업사회공헌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돼 경찰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 인선이엔티, 영풍파일 등의 계열사가 있다.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31위의 KOSPI200 상장회사이다. 1989년 주택사업을 시작해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 'W(더블유)' 등으로 대표되는 전국 3만5000여가구의 주택사업은 물론 지식산업센터와 토목공사 등을 하는 대표 건설사로 성장했다.

■사재 출연한 문암장학문화재단… 교육기부 앞장
재단법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이 약 14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2016년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매년 2억5000만원 규모의 장학사업과 문화탐방 교육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사업 및 교복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어려운 현실 앞에서 꿈이 꺾어지는 일이 없도록 돕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 민·관·학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우수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교육환경 개선사업, 다양한 계층의 인재발굴을 위한 인재 육성사업 등을 위해 장기적인 후원에 힘쓰고 있다.

취약계층 학생들의 정보격차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복지사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차상위 계층 청소년과 보육시설에 최신 노트북과 데스크탑 컴퓨터 총 250여 대를 전달했다. 또 매년 여름방학기간에는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역사문화탐방 교육 프로그램 '드림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장학생 30명과 중국 항주와 상해 등 독립운동 거점이었던 임시정부로 '드림투어'를 진행하여 선조들의 독립의지와 투쟁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 중,고등학생 약 150여 명에게 '교복나눔' 행사와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을 미래로 장학금'을 매년 지급하고 있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부산지역 교육기부 활동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부산광역시가 주관하는 2019년 아동 결연 후원 유공 장학재단으로 선정되었으며, 부산광역시와 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교육기부 유공 표창 '2019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지난 9년간 사회공헌 사업에 약 355억 원을 지원했다"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직간접적으로 지원 방안을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