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 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프랑스여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다.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그린 작품으로 김호정, 김지영, 류아벨 등이 열연하며 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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