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달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의심거래보고(STR)실무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회사의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 내부통제 종사자들이 의심거래보고 사례 및 작성법을 학습할 수 있는 실무 과정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