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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無’! 탁 트인 북한산 조망 품은 친환경 오피스텔 ‘어반빌리움 수유’

‘미세먼지 無’! 탁 트인 북한산 조망 품은 친환경 오피스텔 ‘어반빌리움 수유’

▶ 한 눈에 들어오는 북한산 조망 ‘눈길’.. 북서울 꿈의 숲, 오패산 등 가까워
▶ 쾌적한 주거환경 기반 특화설계, 편리한 교통, 풍부한 생활인프라 돋보여
▶ 지하 3층~지상 17층, 전용 16~17㎡ 총 314실 대규모 오피스텔

근래들어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 환경적 문제가 거세지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산이나 하천, 바다 등 자연에 기반한 깨끗한 주거환경은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다. 다양한 여가활동과 밀접할 뿐만 아니라, 조망권을 기반으로 입주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제공해서다. 게다가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지역은 한정적인 만큼, 향후 상품 가치 측면에서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사회적으로 워라밸 문화가 자리 잡은 가운데, 깊이 있는 휴식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라며 “나아가 조망권 수준에 따라 큰 가격 차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투자 목적이라면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쾌적한 환경과 자연 조망을 품은 오피스텔에 대한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탁 트인 북한산 전망을 품은 신규 오피스텔 ‘어반빌리움 수유’가 주목받고 있다.

◆ 탁 트인 북한산 조망 ‘눈길’.. 북서울 꿈의 숲, 오패산 등 가까워 깊이 있는 휴식 가능
태산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어반빌리움 수유’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남다른 조망권을 자랑한다.

먼저, 단지 서쪽으로 북한산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북서울 꿈의숲과 오패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가까이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깊이 있는 휴식과 쾌적한 주거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각종 특화설계도 자랑거리다. 높은 층고를 보유한 올림 공간과 복층형 설계가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넓히면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현재 거래되고 있는 대부분의 오피스텔이 불법구조변경을 하고 있는 반면 ‘어반빌리움 수유’는 올림공간 및 복층형 설계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한 상태다. 이어 빌트인 가전가구, 1등급 내진설계, 공기정화장치 등도 더했다.

여기에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특화서비스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들었던 △루프탑가든 △어반스카이 파티룸 △ 어반북카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더해질 계획이다. 게다가 ‘어반빌리움 수유’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강북 수유 지역 내 최초 조식 서비스, 무료 자전거 렌탈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수유역·화계역 더블역세권…여러 편의시설 및 대학교 가까워 탄탄한 배후수요 갖춰
더블역세권 입지에 기반한 편리한 교통환경도 갖췄다. 먼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4호선은 서울을 남북으로 횡단하는 노선으로, 환승 없이 동대문·명동·서울역 등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우이신설선 화계역도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각종 공공기관과 편의시설들이 자리하고 있다. 우선 강북구청과 강북 경찰서, 강북 소방서가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이에 직주근접을 원하는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임대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복합시설도 주변에 자리한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롯데시네마, 대한병원, 수유재래시장도 인접해 쉽게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총 16개 대학교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반경 1Km 내 성신여대, 한신대 신학대학원, 서울사이버대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덕성여대, 서경대, 광운대 등 대학들도 가까이 위치해 수많은 교직원들과 학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범위한 고정 수요를 중심으로 공실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의 안정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 ‘아시아신탁 책임준공’ 신뢰성↑.. 서울서 만나는 1억원대 오피스텔
사업 안정성도 돋보인다.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아시아신탁㈜이 책임준공관리형 토지신탁을 맡고 있다. 이는 시공사가 정해진 기간 내에 건물을 완성하지 못해 손해가 생기면 신탁사가 책임지는 구조다. 아시아신탁㈜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주요 사업장 곳곳에서 수많은 성공 분양을 견인하는 등 풍부하고 굵직한 실무 경험을 자랑하는 국내 부동산신탁업계 대표주자다.

이외에도 ‘어반빌리움 수유’는 강북 수유에서 1억원 대에 누릴 수 있는 마지막 오피스텔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단지 인근 오피스텔 부지가 3.3㎡당 약 6,000만원 대에 거래되는 등 분양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서다.

한편, ‘어반빌리움 수유’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92-6번지 외 10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7층 오피스텔 전용 16~17㎡ 총 314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홍보관은 서울 강북구 도봉로 323 2층에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