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빽다방이 흑당을 활용한 23cm 길이의 디저트 신메뉴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빽다방이 지난 2월 선보인 '긴페스츄리와플'의 새로운 버전이다.
흑당이 들어가 마치 초코와플을 연상케 하는 진한 색감과 23cm의 긴 길이가 특징이다.
빽다방의 긴페스츄리와플 흑당은 프랑스산 버터를 사용하고, 겉면에는 최고급 비정제 사탕수수원당을 토핑한다. 가격은 2500원이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