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MBC ‘라디오스타’ 12일 방송에 박진영, 선미 그리고 김형석이 출연하여 찐 사제 케미를 보여 주며 시청률을 상승 시켰다. 이날 ‘라디오스타’ 전국 가구 시청률은 1부 3.5%, 2부 4.1%를 기록하며 각각 한 주 전 보다 0.4%포인트, 1.1%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원더걸스 출신 선미의 출연과 함께 3040 여자 시청자들의 관심을 크게 끌었는데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스타’ 1부는 30대 여자, 2부는 40대여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여 각 각 시청률 4.2%, 5.4%를 기록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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