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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DID 마이키핀 얼라이언스, 생태계 본격 확장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술기업 코인플러그가 주도하는 분산형 신원인증(DID) 연합 마이키핀 얼라이언스가 67개의 파트너를 확보하면서 본격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코인플러그는 예스24와 LG유플러스를 비롯해 파이낸셜뉴스, 디지털투데이 등 언론, 출입보안그룹인 씨유박스, 슈프리마, 드림시큐리티, hp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총 67개 기업이 마이키핀 얼라이언스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대표 DID 마이키핀 얼라이언스, 생태계 본격 확장

코인플러그는 각 분야 파트너들과 함께 DID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개발에 본격 나서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로는 바이낸스코리아, 코인원, 한빗코, 지닥 등과 협업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코리아는 전략적 사업파트너로 다양한 DID 기반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교육플랫폼으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매직에코와 협업해 교육자들의 출석인증과 교육 시 이석 등의 문제를 해결한 DID 솔루션을 적용했다.


마이키핀 얼라이언스는 최근 마이키핀 기반 가상자산 흐름을 파악해 국제자금세탁방지위원회(FTAF)의 트래블룰을 만족할 수 있는 솔루션 'TXRule'을 출시해 국내·외 거래소들과 협업, 국제 표준을 준수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한편 마이키핀 얼라이언스는 DID 기술에 관한 상용화, 비즈니스 모델 개척,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마이키핀 얼라이언스 운영국을 총괄하는 서문규 국장은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에게 최상의 DID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다양한 산업군의 참여가 더욱 가속화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