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LG생활건강이 오휘의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패셔네이트 루비 에디션’을 출시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패셔네이트 루비 에디션’은 올해 컬렉션의 마지막 에디션으로, 독일의 공주가 사랑의 징표로 받은 티아라를 오랜 시간 가보로 간직할 만큼 가장 소중히 여겼다는 고결한 사랑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티아라가 품고 있는 루비가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한다는 점에 모티브를 얻어 화려하면서도 영롱한 붉은 빛을 담고 있으며, 진실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물망초와 큐피드의 화살이 조화를 이루어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이자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고귀한 금 성분을 더해 피부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고농축 앰풀이다.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해 바르는 순간 앰풀의 원액이 피부에 스며들어 보습력을 극대화 시켜주고, 윤기를 머금은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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