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소프트 박진영 대표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공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박진영 대표는 명품 의류 쇼핑몰 딘트 신수진 대표의 지명으로 참여했다. 박진영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대한민국 대표 IT기업 인포뱅크 아이메시지 홍승표 대표와 온라인 쇼핑몰 세무 전문 비앤택스 세무회계 김재우 세무사를 지명했다.
박진영 대표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이는 대한민국 패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셀럽들의 워너비 브랜드 ‘딘트’의 신수진 대표님 덕분이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본보기가 되어 기본적인 개인위생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루나소프트는 E-커머스 AI 챗봇 전문 기업으로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SMB 쇼핑몰 Top 100 중 95%의 쇼핑몰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현재 약 2,000여 개 이상의 파트너사에게 알림톡, 네이버 톡톡, 카카오I챗봇, 상담톡, CTI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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