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의 모발은 다양한 외부 자극 등 물리적 충격과 자외선, 추위나 더위 등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해 준다. 심미적으로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흔히 하는 말 중 '머리빨'이라는 말이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헤어스타일이 외모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건 중 헤어스타일의 비중이 더욱 커지면서 모발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었다. 헤어스타일링을 위한 첫걸음은 모발 관리다. 모발이 손상되고 탈모 증상이 있다면 무용지물이다.
이에 신축년 새해를 맞아 탈모방지 및 두피케어 전문 쇼핑몰 헤어랜드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모발을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헤어케어 제품 '1+3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헤어랜드 베스트 제품인 탈모샴푸와 토닉을 파격 할인가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일반적으로 샴푸 1개를 사용할 동안 헤어토닉 3개를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 1개(50ml) 와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헤어토닉 3개(150mlx3)로 구성했다.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샴푸'는 삼칠, 홍삼, 병풀, 불가리스쑥 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천연원료를 함유해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았다. 삼칠추출물은 두피의 혈액순환 및 모발 성장 촉진을 유도해 탄력 있고 윤기 있는 모발을 완성시켜준다.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헤어토닉'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탈모 부위에 분사하면 영양공급 및 탈모완화 성분 흡수를 오래 지속할 수 있게 도와 단순히 샴푸만 사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다. 가방에 쏙 들어갈 수 있는 간편한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샴푸는 사용 전 온수로 모발 및 두피를 충분히 적시고 적당량을 덜어 두피에 1분 동안 마사지하듯 문질러 풍성한 거품을 내주는 것이 좋다. 거품을 낸 상태로 3분 이상 기다린 후 헹구면 두피 내 잔여물을 보다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토닉은 밑에 가라앉은 성분들이 잘 섞일 수 있도록 흔들어준 다음 가는 모발이나 탈모가 심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분사해주면 된다.
머리나라 샴푸 1개 48,000원에 토닉 3개 가격인 54,000원을 더해 102,000원의 비용이 드는 반면, 헤어랜드 머리나라 프리미엄플러스 SET(탈모샴푸 1개+헤어토닉 3개) 구매 시 41%가 할인된 6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머리나라 물소뿔 머리빗도 추가로 증정한다.
헤어랜드 관계자는 “헤어스타일링을 위한 첫걸음은 모발 관리다.
모발이 손상되고 탈모 증상이 있다면 무용지물이다.”라며 “올바른 샴푸와 토닉 사용을 통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모발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 및 문의는 헤어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