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송식품은 26일 간소화 된 명절 분위기 속에서 '오롯한 사골곰탕 국물'을 간단 명절요리에 활용해볼 것을 추천했다.
'오롯한 사골곰탕 국물'은 국산 사골로 우려내 진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570g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하며, 다양한 국물요리에 밑국물로 활용할 수 있다.
떡국을 떡과 파, 김 등 간단한 재료만으로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만둣국, 김치찌개, 우거지 국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가능하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느 때보다 조용한 설 연휴를 보내게 됐지만, 신송식품 제품을 활용한 명절 음식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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