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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스타X위아이, 영통이벤트+팬사인회 '스페셜 이벤트' 개최

메이크스타X위아이, 영통이벤트+팬사인회 '스페셜 이벤트' 개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위아이(WEi)와 함께 새로운 설렘을 품었다.메이크스타는 지난 17일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 Meet & Call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했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위아이 멤버들과의 일대일 스페셜 영상통화와 대면 팬사인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영상통화 이벤트를 통한 글로벌 루아이와의 만남은 물론, 국내 팬들의 아쉬움까지 달랠 수 있도록 소규모 대면 이벤트를 고안했다.메이크스타는 먼저 새로운 Meet & Call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위아이의 'IDENTITY : Challenge'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멤버별 10명을 추첨, 위아이 멤버와 일대일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또한 메이크스타는 2부 순서로 대면 팬사인회까지 마련해 그동안 소통에 목말랐던 팬들의 갈증을 제대로 풀어줄 전망. 위아이와의 새로운 만남에 벌써부터 팬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홀로그램 포토카드가 구매자 전원에게 주어질 예정인 것. 아울러 응모 기간 내 홍보 이벤트를 마련, 여섯 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메이크스타는 “새로운 두근거림을 품은 위아이와의 이벤트에 루아이 여러분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안전하게 이벤트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IDENTITY : Challenge'는 위아이의 정체성을 알리는 'IDENTITY' 시리즈의 2막이다. 데뷔 앨범 'IDENTITY : First Sight'를 통해 하나가 되어 만들어 갈 '청춘의 열정'을 보여줬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도전하고 시련을 극복하며 결국 하나가 되는 위아이의 성장을 그려냈다.타이틀곡 '모 아님 도(Prod. 장대현)'는 위아이의 정체성을 잘 드러낸 곡이다.
잘게 쪼개진 리듬과 동양적인 음계들이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트랩' 스타일의 트랙 위에 위아이의 재치 있는 가사와 다이내믹한 랩, 다채로운 보컬이 합쳐진 곡이다. 리더 겸 래퍼 장대현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프로듀싱을 맡았고 강석화, 김동한이 작사에 참여했다.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메이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