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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 G425시리즈, 초박형 크라운 설계로 최대 비거리

핑골프 G425시리즈, 초박형 크라운 설계로 최대 비거리
핑골프 G425맥스드라이버
[파이낸셜뉴스] 핑골프의 최신작 G425시리즈가 절찬리에 시판중이다.

핑골프는 2019 골프스파이에서 진행한 브랜드 투표 결과, 성능과 기술, 진실성과 신뢰성 4가지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전작인 G410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전 세계투어에서 총 53차례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0 가장 갖고 싶은 드라이버(Most Wanted Driver), GOLF WAX에서 진행한 2020 가장 관용성이 좋은 드라이버(Most forgiving Driver)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테스트에서 제품성능을 인정 받았다. 국내에서도 출시 모델마다 품절행진을 이어가며 명실부한 판매 1위 클럽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핑 역사상 최대 관용성과 비거리를 자랑하는 G425 드라이버는 3개의 웨이트 포지션이 탑재되어 구질변화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초박형 크라운 설계에 안정된 저중심으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다.
대표 모델인 G425 MAX 드라이버와 로우스핀의 LST, 슬라이스를 줄여주는 SFT 총 3가지 타입의 헤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핑의 독자적인 열처리로 만들어낸 고반발 소재 포지드 T9S+ 티탄 페이스의 트램폴린과 같은 폭발적인 탄성은 스윙스피드와 볼 스피드를 증가시켜 드라이버 샷의 비거리를 늘려주고 일관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2021 G425 시리즈는 3가지 타입의 드라이버와 3가지 타입의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와 아이언까지 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골퍼의 특성에 맞게 핑본사 및 전국 핑 피팅 대리점에서 피팅후 구매가 가능하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