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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 새 대표 임유엽

다날엔터테인먼트 새 대표 임유엽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임유엽 음악사업본부 본부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1983년생으로 지난 2009년 다날 사원으로 입사해 2012년 다날엔터테인먼트 분사 이후 독점유통 음원 목표 달성, 중국·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 등 성과를 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