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비자(Visa) 고객이 10만원 이상 국제선 항공권을 예매하면 선착순으로 4만원을 즉시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진에어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할인 쿠폰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선착순 5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국제선 항공권 예매 시 결제 수단을 비자카드로 선택 후 발급된 할인 쿠폰을 함께 적용하면 된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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