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 신세계I&C, 이마트와 전산 용역 계약

[파이낸셜뉴스] 신세계I&C는 이마트와 약 373억3300만원 규모의 전산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마트는 신세계I&C의 최대주주로 지분 35.65%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계약 금액은 신세계I&C의 최근 매출액 대비 7.77%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