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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매니아-㈜위드라이즈, ‘NFT 아티스트 공모전’ 개최

국내 처음으로 미술품 NFT 서비스 시작

NFT매니아-㈜위드라이즈, ‘NFT 아티스트 공모전’ 개최

NFT 거래 플랫폼 NFT매니아(NFTMANIA)가 미술품 온라인 경매 전문회사인 ㈜위드라이즈와 함께 ‘NFT 아티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전했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의 개념이 미술품에 도입되면서 이를 적용한 미술품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그 개념과 표현 방식, 제작 기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변화해 온 예술은 NFT 방식의 도입에도 발빠르게 적응하며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이나 뱅크시와 같은 여러 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는 단순히 유명작가들의 NFT 작품의 거액 낙찰이라는 일회성 이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아트 마켓의 형성을 의미한다.

이번 NFT 아티스트 공모전은 디지털 미술시장 진입을 꿈꾸는 감각적인 젊은 작가를 모집하며 대상 상금은 1비트코인, 수상작품은 NFT로 전환 후 NFT매니아(NFTMANIA)에서 경매된다.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감각적인 만 45세 이하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본인의 창작물을 선보이기 원하는 작가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해당 작품의 NFT와 실물 작품을 함께 지급함으로써 예술품으로서의 기능성과 기술적으로 보장되는 고유성을 모두 충족 NFT거래 플랫폼 NFTMANIA에서 경매를 통해 작품을 구입한 구매자(최종 낙찰자)는 NFT를 활용한 기존의 거래 방식과 같이 해당 작품의 NFT를 소유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실물 작품까지 함께 소장하게 된다.

실물 작품은 NFT 정보가 수록된 디지털 케이스와 함께 구매자에게 전달된다. 실제로 감상이 가능한 미술품이라는 실물 자산에 NFT라는 대체불가한 가상 자산이 결합되는 방식으로 예술품으로서의 기능성과 기술적으로 보장되는 고유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작품들에 도입될 것이라 예상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트마켓의 형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2021.05.10.부터 2021.05.31.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수상자는 6월 3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NFTMANIA 및 위드라이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