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등 여러 기관에서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에 대한 긍정적인 지표들이 발표되고 코로나 백신 등으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부동산 투자시장에도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수원 영통 테크트리 스퀘어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눈이 향하고 있다.
삼성디지털시티 바로 앞에 위치하고 배후수요가 6만여 명에 달한다. 삼성디지털시티에는 삼성SDI, 디지털연구소 등 삼성과 관련된 R&D와 마케팅 인력들이 약 3만4천여 명 근무하고 있고 삼성 관련 주변 협력업체들과 업체 근무자 수요도 상당하다.
주변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수요도 풍부하다. 일일 평균 유동인구와 다세대 거주인구 약 4천800여 명, 도소매업과 서비스, 판매 등 종사자가 약 3천200여 명이다. 테크트리 지식산업센터는 80%의 분양률에 달하며 기숙사는 100% 완판 된 상태라 분양이 완료가 되면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기숙사 등 약 4천700여 명의 고정고객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래미안 영통 마크원 등 인근의 아파트 단지 입주민이 약 1만2천200여 명 등 총 6만여 명의 풍부한 수요들로 보다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전자 등 대규모 산업단지 수요와 대규모 주거단지 수요에 현장 주변에는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 상가로는 유일한 단독상가로 대형앵커 업체들이 입점하기 좋은 조건들을 갖추어 벌써부터 많은 업종의 업체들로부터 입점의향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창업을 하거나 가게 이전을 할 때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 중에 하나가 권리금 문제이다. 특히나 기존 상가에 다른 영업자가 있다면 창업 업종과 관련이 없더라도 기존의 영업자들은 많은 권리금을 요구함에 따라 원하는 자리에서 가게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현재 영통역, 망포역, 수원시청역 주변에는 상권이 형성되어 있지만 모두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고 대부분 노후화된 상가들이다. 수원 영통 테크트리 스퀘어 상업시설은 신축상가이기에 무권리금 창업이 가능하고 향후 상가가 활성화되면 단독상가로 높은 권리금을 기대할 수 있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하여 믿음을 더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 8위, 한국서비스 대상 17년 연속 수상으로 ‘롯데캐슬’의 브랜드와 품질 및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는 건설사이다.
11월 준공 예정으로 올 말이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수원 영통 테크트리 스퀘어 상업시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478-6번지 외 4필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이다. 홍보관은 영통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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