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정민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손을 잡고 새로운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에 돌입했다.메이크스타는 지난 18일부터 정민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 페이지를 오픈하고 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한 팬들에게는 특별한 리워드들이 기다리고 있다.목표 금액 달성 시, 이번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팬들에게는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와 함께 정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모닝콜 3종 파일이 제공된다.여기에 참여 내용에 따라 PS가 포함된 기명 음반, 미공개 셀피 메시지 포토카드 세트, 사인 폴라로이드 등을 증정한다. 여기에 1인칭 호명 메시지 영상을 시작으로 영상 통화 이벤트, 그리고 커버곡 파일까지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특별한 만남 역시 준비 돼 있다.
오는 7월로 예정된 콘서트 초대권을 준비한 것. 아울러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와 일대일 작곡 원데이 클래스, 그리고 루프톱 미니 팬미팅, 일대일 식사 데이트 등 설렘 가득한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메이크스타는 "즐거운 추억을 다채롭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선물들을 준비한 만큼, 보이프렌드 정민의 새로운 솔로 미니앨범 제작 프로젝트에 팬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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