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티몬은 이달 22일 슈퍼세이브데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몬은 유료멤버십인 슈퍼세이브 1년권 신규 가입자에게 50% 할인 쿠폰과 전용 특가 상품을 제공한다. 또 기존 슈퍼세이브 회원을 대상으로 220원 타임딜, 더블 배송비 지원 쿠폰, 더블 적립금 지원 등 다채로운 혜택을 준비했다.
매월 22일 진행하는 슈퍼세이브데이에는 멤버십 회원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특가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마다 220원 타임딜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그 밖에도 슈퍼세이브 회원에게는 카드사 15% 할인 쿠폰(최대 1만원 할인)과 배송비 지원 쿠폰 2매(5000원)이 지급된다. 그리고 슈퍼세이브데이 당일 구매 건에 대해 기존 슈퍼세이브 회원 대상 기본 적립금 2%에 추가 2%를 더해 구매금액의 4%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날 슈퍼세이브 1년권에 가입하면 가입비(5만원) 보다 높은 6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아갈 수 있다.
티몬의 프리미엄 멤버십 제도인 슈퍼세이브는 1년권, 90일권, 30일권 중 필요에 따라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즉시 구매적립금(2%), 할인 쿠폰, 전용 특가 상품, 전용 이벤트, 우선상담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
jasonchoi@fnnews.com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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