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과 뷰세권을 품은 ‘장한평역 퀀텀뷰’가 오피스텔과 오피스 동시 분양 소식을 전했다.
‘장한평역 퀀텀뷰’는 다양한 개발호재가 함께 하면서 수요층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세대 복층형으로 설계된 소형오피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19㎡ 타입 82실, 30㎡ 타입 17실과 오피스 20실, 근린상가 4실을 동시 분양한다.
뷰세권이 돋보이는 장한평역 퀀텀뷰는 쾌적한 중랑천뷰와 시원한 천호대로 변의 탁 트인 영구 조망권을 담아 실입주 수요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통, 경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수요 목적의 투자수요 만족도 충족할 수 있는 입지다.
실내에는 수납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1.5룸의 평면을 채택하고 드레스룸(30㎡ 타입)과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드럼세탁기 및 콤비냉장고 등의 최적화된 빌트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앞선 기술의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해 ‘안심 CCTV’와 ‘디지털 도어락’, ‘블루투스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또, 엠비언트 라이트 설계로 화려한 외관은 물론 포세린 바닥 마감재(일부 세대 제외)를 사용, 넉넉한 서비스 면적의 복층형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현장 바로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있고 동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 등 서울 전 지역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주변에는 CGV와 메가박스를 비롯해 롯데시네마,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대형병원, 자동차복합매매센터, 중랑천 체육공원 등 생활편의와 여유로운 생활 인프라가 마련돼 있다.
또한 장한평역 퀀텀뷰는 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매매 재개발센터사업 대형 호재가 함께 하고 있으며 1979년 이후 중고차시장 업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장한평중고차매매센터는 지난 15년도 서울시 주도하에 장한평 일대 도시재생활성지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통상업지역으로는 국내에서 첫 재개발사업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장한평 중고차매매센터는 2026년 준공 목표이다. 연면적 33만8700㎡,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로, 상업시설과 중고차 매매단지 및 자동차 관련 전시관, 오피스텔 등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과 오피스가 동시에 분양이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분들이 홍보관 방문을 위해 예약을 해주고 계신다”며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염두에 두시며 장한평역 퀀텀뷰의 관심을 보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장한평역 퀀텀뷰’ 홍보관(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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