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언택트 기술을 통합한 '미래형 스마트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미래형 스마트홈은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 무선스위치&온도조절기, 스마트 도어폰 등이다.
이들 3개 분야에 대한 특허 출원도 마쳤다. DL이앤씨 자체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의 협력해 3년 동안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쳤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시대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기술을 발 빠르게 개발해 e편한세상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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