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스피프레시가 8월 11일까지 폴앤박 캐슈넛 서포터즈 '고소한 친구들'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소한 친구들'은 시원한 음료나 맥주와 함께 맛보기 좋은 캐슈넛에 대해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서포터즈에 선정되면 2주에 한 번 프리미엄, 허니, 와사비까지 3가지로 구성된 다양한 맛의 캐슈넛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폴앤박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 중 합격자 총 10 명을 선정해 8월 17일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1차 상품을 배송한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1차 상품 수령 이후부터 9월 30일까지 2주에 한 번, 총 2회 폴앤박 캐슈넛을 맛있게 즐기는 모습과 함께 캐슈넛만의 맛과 특장점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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