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알루코는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장마감 후 공시했다.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총 415만8000주로 이는 전체 주식 대비 4.97% 수준이다.
권리 행사 기간은 2022년 8월 6일에서 2024년 7월 6일까지다.
조달한 자금은 모두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다. 사채만기일은 2024년 8월 6일이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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