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는 '후디스 그릭'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류수영(사진)을 발탁하고 첫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후디스 그릭'은 유청을 짜내는 방식이 아닌, 농축 방식으로 만들어 영양손실을 거의 없앴다. 따라서 이 유청은 1500억 유산균과 일반 요거트 대비 2배 높은 단백질과 칼슘을 함유하고 있다. 또 안정제 등의 인공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건강간식, 식사 대용식 등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그릭' 본연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배우 류수영을 최근 모델로 발탁했다.
류수영은 '후디스 그릭'의 특장점과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활용법을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광고는 쉽고 맛있는 조리법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류수영의 '어남선생(본명 어남선+선생님)표 레시피' 콘셉트로 진행됐다. 영상 속 류수영은 '후디스 그릭' 특유의 단단하고 꾸덕한 질감과 진한 맛을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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