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코스닥 상장사 노바렉스는 글리시리진 및 리퀴리틴 함유 감초 추출물을 포함하는 간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활용해 알콜성 간 손상 보호를 위한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할 것"이라며 "또 (이번 특허를) 국내에서 개별인정 획득 후, 글로벌 소재로 개발을 추진하는데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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