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푸드마켓 잠실점에서 상품기획자 홍윤희 MD(왼쪽)와 모델이 '풍기인삼'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인삼농가를 돕기 위한 '풍기인삼' 최대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축제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는 인삼농가를 돕기 위한 목적이다. 고객들이 사용목적에 따라 6년근 풍기인삼 두 뿌리, 세척인삼 등 총 5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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