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팬 카페는 1일, '타이니탄 다이너마이트 디퓨저'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을 11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타이니탄 다이너마이트 디퓨저' 팝업스토어는 당초 10월 28일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사흘간 연장을 결정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타이니탄 다이너마이트 디퓨저'를 오프라인에서 첫 공개하는 행사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디퓨저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한정으로 열리는 이벤트와 방문자를 위한 특전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와 더불어 카페에서만 즐길 수 있는 '나만의 포토카드 제작' 등 즐길거리가 함께 준비돼 있다.'타이니탄 다이너마이트 디퓨저'는 방탄소년단 멤버(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들이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 타이니탄의 라이선스 상품이다.한편, '타이니탄 다이너마이트 디퓨저' 팝업스토어는 3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2층 후즈팬 카페에서 만날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후즈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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