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지스타 출전 기념으로 사인회도 진행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디렉터까지’ 키노트
【파이낸셜뉴스 부산=김미희 기자】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사진)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1’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시프트업 제공
김 대표는 18일 지스타에서 팬 사인회를 가진 데 이어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디렉터까지’라는 주제로 국제 게임 컨퍼런스 강연자로 나섰다.
김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게임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아티스트이자 기업 대표로서 걸어온 길을 개발 철학과 함께 전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전시 기간동안 ‘니케:승리의 여신’을 직접 체험하고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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