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창조가 가정용 음식물분쇄기 싱큐퓨어의 최대 10년 무상보증 정책으로 소비자 만족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신화창조는 창사 후 14년간 주방용 음식물분쇄기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신화창조에 따르면 '싱크퓨어'는 지난 14년간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모터 결함률 1% 미만, 10년간 AS율 1% 미만으로 매우 적은 결함률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음식물분쇄기 '싱크퓨어'의 핵심 부품인 '모터 무상보증 10년 보장' 정책을 시행중이다.
또한 자체연구소를 두고 꾸준히 테스트하고 소재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3월부터는 소모품인 '칼날, 강판 무상보증 10년 보장' 정책을 추가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음식물분쇄기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한 싱크퓨어만의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자부심 없이는 시행할 수 없는 정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개인위생에 대해 민감한 시기인 만큼 출고 단계에서부터 배송, 설치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설치기사 방문 시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혹시 모를 고객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싱크퓨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외부출입을 자제함에 따라 가정 내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싱크퓨어가 합리적인 가격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등의 강점을 인정받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싱크퓨어는 갈갈이 박준형을 모델로 지난 14년간 누적된 노우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간현규 신화창조 대표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