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스타 이승훈 기자](여자)아이들 소현과 안무가 아이키가이 25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이며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 예정이었던 가수 권유리는 코로나 확진자 밀접 접촉으로 인한 자가 격리, 가수 옥주현은 지각으로 포토타임에 불참했다.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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