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비스켓과 2022년 신상 티백 홍차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포트넘 앤 메이슨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별 상품은 연말을 앞두고 홈파티, 선물 등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크리스마스 넛크래커비스켓, 크리스마스 피칸&생강 비스켓 다람쥐, 빅토리아 그레이 티백, 빅토리아 그레이 틴 등을 준비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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