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는 6일 국제백신연구(IVI)에 2021년도 후원금 4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서울 관악로 IVI에서 열린 'IVI 한국후원회 2021년도 IVI 후원금 전달식' 후 이병건 IVI 한국후원회 이사장, 제롬 김 IVI 사무총장, 박상철 IVI 한국후원회 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전선익 파이낸셜뉴스 사장은 공익캠페인 후원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 박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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